- 개인은 해운대구청 요트 하지민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13일 부산시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단식에는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청 교육감, 운동부 운영 학교장 및 실업팀 운영 기관장, 종목 임원, 선수,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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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13일 시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식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체육회장은 물론 전국체육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지도자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체육회 제공 |
부산시 선수단은 지난달 13~19일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금 46개, 은 64개, 동 77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7위에 올랐다.
종목별로는 요트 에어로빅힙합 세팍타크로 사격 승마가 종합우승을, 배드민턴은 종합 2위, 근대5종 택견은 종합 3위다. 지난 대회 대비 종합점수가 500점 이상 향상된 세팍타크로 테니스 등 2개 종목단체는 성취상을 수상했다. 이어 고등부 남녀 동반 우승을 이룬 부산체고 세팍타크로 팀이 단체 MVP를, 1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해운대구청 요트팀 하지민 선수가 개인 MVP를 받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AG) 스타도 격려했다. 사격 부문에서 2관왕을 달성한 하광철 선수를 비롯해 수영의 백인철, 요트의 조원우 등 금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함께 출전 선수단을 격려했다. 부산선수단은 금 9개, 은 12개, 동 13개를 따냈다.
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분들의 지원과 지도자 및 선수들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있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