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마라톤에 자원봉사자 270명 참여

신천지부산동부지부 100명 동참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11-16 19:32:1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해양대신문사동문회·신라대생도
- 식수 지원·환경정화 활동 등 전개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제25회 부산 마라톤대회’가 19일 열리는 가운데 전반적인 대회 운영을 도와 줄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눈길을 끈다.
한국해양대 신문사총동문회 회원 90여 명이 19일 열리는 국제신문 주최의 제25회 부산 마라톤대회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사진은 한국해양대 신문사총동문회 회원들이 다른 자원봉사 활동 후 기념촬영한 모습. 한국해양대 신문사총동문회 제공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러너’ 뿐 아니라 대학과 종교, 학술단체 등 댜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단이 참여한다. 그 인원만 270명에 달한다. 먼저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에서 최다 인원인 1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식수대 청소 및 대회 주변 환경정화, 따뜻한 커피 제공 등의 봉사를 펼친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최효숙 사무국장은 “마라톤 대회뿐 아니라 최근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 론볼 선수권대회에서도 봉사 활동을 펼쳤다”며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기 위해 열리는 만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술단체에서는 한국해양대 신문사총동문회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한국해양대에서는 회원 90여 명, 극지해양미래포럼에서는 해설사 30명이 나선다. 특히 극지미래해양포럼은 지난 5월 열린 부산해양주간 행사에서 결성된 바다살리기시민운동본부에 단체 가입, 연안 수중정화 작업 등 바다청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학의 경우 신라대에서 50여 명의 학생이 봉사 활동에 지원했다. 이들은 마라톤 코스 안내 등 안전 관리에 힘을 쏟는다. 신라대는 자원봉사 교과목이 따로 있어 참여율이 높다. 신라대 김동식 학생지원팀장은 “요즘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는데, 봉사자들은 뛰지 않으니 건강 관리에 유념했으면 좋겠다”며 “좋은 취지로 열리는 만큼 다치는 사람 없이 안전하게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 동안 다대포해수욕장~을숙도대교 입구(66호 광장) 구간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을숙도대교 입구(66호 광장)~하단강변삼거리~낙동강 하구언~명지IC 구간은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부분통제된다. 참가자는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대회장에 도착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0. 10“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