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르헨티나 원정경기서 브라질 1-0 격파

양 팀 관중 폭력 사태 일어나…킥오프 시간 27분 지연 되기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11-22 19:27:1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남미 축구 ‘양대 산맥’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맞대결이 관중 소요로 지연됐다 뒤늦게 열려 아르헨티나가 한 골 차 신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오전 9시57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남미 예선 6차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1-0으로 꺾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와 네이마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FIFA 랭킹 3위 브라질은 전반에 득점없이 맞섰다. 하지만 후반 18분 아르헨티나의 지오바니 로셀소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베테랑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머리로 받아 넣어 선제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다급한 브라질은 후반 교체 투입된 조엘린톤이 후반 36분 거친 파울로 퇴장까지 당하며 패색이 짙어졌고 결국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앞서 이날 경기는 오전 9시30분부터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두 팀 관중이 겹치는 관중석에서 폭력 사태가 일어나면서 킥오프가 27분 늦어졌다. 기물파손에 경찰이 투입됐고, 이를 본 리오넬 메시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이후 심판진과 경기 감독관 등이 대화에 나서면서 경기가 시작됐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로 우루과이와의 5차전에서 패배한 충격을 극복하며 선두(승점 15)를 지켰고, 예선 3연패에 빠진 브라질은 이날 칠레를 1-0으로 따돌린 에콰도르(승점 8)에 밀려 6위(승점 7)에 그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6. 6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9. 9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0. 10“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4. 4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5. 5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6. 6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7. 7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10. 10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김장재료 공급 차질 없도록 할 터”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경남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산청군만 추천
  8. 8부산 양정동 한 대학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