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류현진 연봉 103억원에 캔자스행 유력

MLB단장 출신, FA들 진로 전망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3-11-29 19:35:0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정후 4년 773억 샌프란시스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저비용 고효율을 지향하는 스몰마켓 구단인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입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프로야구(MLB)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인 짐 보우덴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을 통해 MLB 주요 자유계약선수(FA)들의 행선지와 몸값을 예상했다. 그중 류현진과 ‘바람의 손자’ 이정후도 포함됐다.

보우덴은 “류현진은 인센티브를 포함해 계약기간 1년, 총액 800만 달러(약 103억 원)에 캔자스시티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며 “캔자스시티는 경기력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검증된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캔자스시티는 올해도 아롤디스 채프먼을 영입한 뒤 텍사스 레인저스에 트레이드로 보냈다. 꽤 성공한 투자를 한 것”이라며 캔자스시티가 류현진도 트레이드 매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보우덴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도 소개했다. 그는 이정후의 몸값을 계약기간 4년, 총액 6000만 달러(773억 원)로 예상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장 유력한 계약 대상이라고 봤다. 보우덴은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타율 0.270~0.290 수준의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이정후는 KBO리그에서 삼진보다 볼넷을 많이 얻을 만큼 좋은 선구안을 갖고 있고 외야 수비력도 좋다”고 평가했다.

보우덴은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행선지를 LA 다저스로 점쳤다. 계약기간 10년, 계약 총액 5억 달러(6440억 원)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일본)는 뉴욕 메츠와 계약 기간 7년, 총액 2억 1100만 달러(2719억 원)에 계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3. 3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5. 5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6. 6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7. 7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장동혁 “박근혜, ‘인재들로 총선 이기고 정권 탈환’ 당부”
  5. 5[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6. 6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7. 7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8. 8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9. 9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10. 10“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4. 4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7. 7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8. 8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4. 4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0. 10밤부터 비 그치고 월요일 오전 맑아져…평년 기온 보일 듯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3. 3‘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4. 4“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5. 5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6. 6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7. 7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8. 8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9. 9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10. 10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