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PGA 투어 총상금 250억 돌파 기대

개막전 4월11일 프로미오픈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2-06 19:42:4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신설 7개 포함 22개대회 유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24시즌 KPGA 투어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 원)을 오는 4월 11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CC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PGA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원섭 회장 취임 간담회를 개최하고 “22개 대회 개최가 확정됐고, 시즌 총상금은 사상 최초로 250억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대회인 KPGA 투어 챔피언십이 끝나는 11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대회 수는 지난 시즌과 같은 22개다.

총상금 규모는 현재 181억5000만 원이 확정됐으며 아직 총상금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제네시스 챔피언십, 신규 대회 등 4개 대회 상금이 추가되면 250억 원을 넘길 수도 있다.

상금 규모가 미정인 대회들은 지난해의 경우 GS칼텍스 매경오픈이 13억 원, 코오롱 한국오픈 14억 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15억 원 규모였다. 따라서 이들 대회 상금이 지난해와 같다고 가정하면 223억5000만 원이 되고, 여기에 신규 대회 상금을 더하면 최소한 230억 원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KPGA 투어 시즌 최다 총상금은 2023시즌의 237억 원, 2위는 2022시즌의 203억 원이다.

올해 신설되는 대회는 7개로 KPGA 파운더스컵과 웹케시그룹-원더클럽오픈, 동아쏘이오그룹 채리티오픈(가칭) 등이다. 또 총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로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6억 원이 걸려 있다.

외국 투어와 공동주관하는 대회는 4개다. GS칼텍스 매경오픈과 코오롱 한국오픈이 아시안투어와 공동주관하고,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함께 대회를 연다. 또 제40회 신한동해오픈은 KPGA와 아시안투어, JGTO 등 3개 단체가 공동주관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