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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이강인 한국 유일 아시안컵 베스트11

AFC, 우승 카타르 4명 포함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2-13 18:44:27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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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사진)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 선수 중 베스트 11에 포함된 이는 이강인이 유일하다.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아시안컵에서 팀의 4강을 이끌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AFC는 13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아시안컵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카타르가 4명의 선수를 배출했고, 준우승국인 요르단에선 2명이 포함됐다. 이어 이라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한국에서 1명씩 이름을 올렸다. 8강에서 짐을 싼 일본은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3-4-3 전형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공격수로는 결승전 페널티킥 해트트릭으로 득점왕(8골)과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를 비롯해 득점 2위 아이만 후세인(이라크) 야잔 알나이마트(요르단)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이강인을 비롯해 하산 알하이도스(카타르) 크레이그 구드윈(호주) 메흐디 가예디(이란)가 선정됐다.

수비수로는 루카스 멘데스(카타르) 알리 알불라이히(사우디아라비아) 압달라 나시브(요르단)가 뽑혔고, 골키퍼 자리는 최고 골키퍼상을 받은 메샬 바르샴(카타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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