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U-20 아시안컵 여자축구대표 23명 발표

내달 3일부터 우즈벡서 개최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2-20 19:28:1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박윤정 감독 강진서 2차훈련
- 4위내 들어야 월드컵 티켓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우즈베키스탄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할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최종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우즈베키스탄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사진은 전남 강진에서 훈련중인 여자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 AFC U-20 아시안컵은 다음 달 3~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총 8개 팀이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에서 4위 이내에 들어야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A조에 편성돼 호주(3일) 대만(6일) 개최국 우즈베키스탄(9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B조에는 일본 북한 중국 베트남이 묶였다.

여자 A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미드필더 배예빈(위덕대), 일본 프로팀 마이나비 센다이 레이디스에 입단한 센터백 박제아와 이달 초 전남 강진 1차 소집 훈련에 참가했던 선수 대부분이 최종 소집 훈련 명단에도 포함됐다.

강진 2차 소집 훈련을 함께하는 23명의 선수는 부상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박윤정호는 오는 25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마지막으로 발을 맞춘 뒤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한다. 지난해 11월 U-20 여자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윤정 감독의 첫 메이저 대회 출전이다.


◇ 여자 U-20 아시안컵 최종 명단

▶골키퍼(GK)=박현진(대덕대) 정다희(충남인터넷고) 우서빈(위덕대)

▶수비수(DF)=고다애(고려대) 김규연 양다민(이상 울산과학대) 남승은(오산정보고) 박제아(마이나비 센다이 레이디스) 엄민경 정유진(이상 위덕대)

▶미드필더(MF)=강은영 김지현(이상 대덕대) 고은빈(울산과학대) 김신지 배예빈(이상 위덕대) 원채은 홍채빈(이상 고려대)

▶공격수(FW)=김수아 박수정(이상 울산과학대) 양은서 황다영(이상 고려대) 전유경(위덕대) 조혜영(광양여고)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6. 6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7. 7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