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의진·허부경 3관왕…부산, 동계체전 둘째날 6위

이의진·허부경, 크로스컨트리 3개 부문 석권

정종원도 크로스컨트리 은2 동1 획득하며 활약

알파인스키 간판 강영서는 은메달 4개로 순항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제105회 동계체전에서 시상식에 오른 강영서(왼쪽). 부산시체육회 제공
제105회 동계체전에서 참가한 부산 알파인스키 ‘간판’ 강영서. 부산시체육회 제공
부산 크로스컨트리 ‘간판’ 허부경(진여고)과 이의진(부산시체육회)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시작 이틀 만에 3관왕에 올랐다. 부산은 여러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종합 6위를 달리고 있다.

24일 부산시체육회에 따르면 동계체전 이틀째인 23일 부산 선수단은 12개(금4 은4 동4)의 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에서 23개(금6 은7 동10)의 메달을 획득한 상태다. 점수로는 302점으로 종합 6위에 올라와 있다.

이날 부산 선수단에는 다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허부경과 이의진이다. 허부경은 23일 크로스컨트리 여자 고등부 프리 10㎞(37분31초4)·복합(59분26초3) 부문에서 각 금메달, 이의진은 크로스컨트리 여자 일반부 프리 10㎞(32분23초3)·복합(51분3초0)에서 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들은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클래식 5㎞ 부문에서 부산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 3관왕을 기록 중이다.

크로스컨트리에서 정종원(부산시체육회)과 전준상(신도중)도 선전했다. 지난 22일 남자 일반부 클래식 10㎞에서 34분33초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낸 정종원은 23일에도 프리 15㎞와 복합에서 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준상은 남자 중등부 프리 10㎞와 복합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부산 알파인스키 ‘간판’ 강영서(부산시체육회)도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어 부산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탰다. 강영서는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38초47)·대회전(1분16초44)·복합(99초37)에서 모두 2위에 올랐다.

23일 현재 부산은 종목별로는 알파인스키에서 8개(은5 동3)로 가장 많은 메달이 나왔다. 이어 크로스컨트리에서 7개(금6, 은1)가 쏟아졌다. 이 밖에 스노보드 3개(은1 동2), 쇼트트랙 3개(동 3), 빙상 1개(동1), 컬링 1개(동1) 종목에서도 두루 선전했다.

부산 선수단은 24일 바이애슬론(개인 4㎞·집단 12.5㎞·15㎞)과 피겨(싱글 A·B조), 산악(아이스클라이밍리드, 스피드), 크로스컨트리(60㎞·8㎞·30㎞ 계주) 경기를 치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비서실장 유력설 장제원에 쏠린 눈
  2. 2부산롯데타워 공사 고의 지연 의혹…市는 ‘면죄부’
  3. 3쪽방 적응 어렵고 대인기피증까지…부산 노숙인 셋 중 1명 노인
  4. 4선박·항만, 수소 전환 ‘대세’…부산, 무탄소시대 이끌어야
  5. 5미워할 수 없는 황성빈, 첫 멀티홈런 ‘인생경기’
  6. 6[부산 법조 경찰 24시] 유사사건 무죄, 피고인 불출석에 연기…하윤수 2심 변수
  7. 7황선홍호, 22일 일본전…2년 전 굴욕 씻을까
  8. 8대가성 물품·상습 결근·횡령 정황…부산 공무원들 왜이러나
  9. 9똑같이 초과수당 부정수령…누군 선고유예, 누군 집행유예(종합)
  10. 10부산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기구 만든다
  1. 1비서실장 유력설 장제원에 쏠린 눈
  2. 2서동 곽규택 "북항 재개발 승인권, 부산시 이관 법제화"
  3. 3[뉴스 분석] 유럽 G7회의 또 초청 못 받은 韓…美日 치중 외교 도마 위
  4. 4尹-李 영수회담 성사…총리 인선·민생지원금 등 의제 조율
  5. 5尹 오찬 초청…한동훈 건강 이유로 거절
  6. 6부산진갑 정성국 "아동복지법 보완해 교권강화 입법 완수"
  7. 7동래 서지영 "노후화된 사직 구장, 시민친화 공간 조성"
  8. 8野 6당 “채상병특검법 내달 처리하자”
  9. 9기시다,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
  10. 10“용산 직할체제, 영남지도부 한계” 與 총선 책임론 몸살
  1. 1부산롯데타워 공사 고의 지연 의혹…市는 ‘면죄부’
  2. 2선박·항만, 수소 전환 ‘대세’…부산, 무탄소시대 이끌어야
  3. 3부산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기구 만든다
  4. 4“韓·日·호주 산업 역량 결집, 액화수소운반선 개발 시동”
  5. 5“망미주공 시공사 선정절차 공정하게 진행할 것”
  6. 6“성공적 탄소중립 달성 위해 범국민적 동참 의지는 필수”
  7. 7“수소船 국제안전기준 전무…韓, IMO 제출 목표로 진행”
  8. 8“국제사회 선박 오염원 규제, 수소 연료전지 시장 급성장”
  9. 9“수소선박 중요성 시민 설득해야…충전소 등 위험하지 않다는 인식 전환 필요”
  10. 10부산 울산 경남·TK, 제조+AI융합 협업 국비 300억 받는다
  1. 1쪽방 적응 어렵고 대인기피증까지…부산 노숙인 셋 중 1명 노인
  2. 2[부산 법조 경찰 24시] 유사사건 무죄, 피고인 불출석에 연기…하윤수 2심 변수
  3. 3대가성 물품·상습 결근·횡령 정황…부산 공무원들 왜이러나
  4. 4똑같이 초과수당 부정수령…누군 선고유예, 누군 집행유예(종합)
  5. 5[르포] 장애인 이동권 개선 1년 노력…휠체어 쏠림 등 갈 길 멀어
  6. 6오늘의 날씨- 2024년 4월 22일
  7. 7부산 동래구 사직동 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사망
  8. 8내일 아침까지 비...낮 최고기온 부산 18도
  9. 9'통행료 미할인에 불만'…수납원 얼굴 향해 동전 던진 50대 벌금형
  10. 10해운대해수욕장 포차촌 올여름엔 못 본다...6월 말까지 정리
  1. 1미워할 수 없는 황성빈, 첫 멀티홈런 ‘인생경기’
  2. 2황선홍호, 22일 일본전…2년 전 굴욕 씻을까
  3. 3뜨거운 이정후, 홈구장서 첫 홈런
  4. 4최은우 17번홀 버디…극적 2년 연속 우승
  5. 5반여고 정상원, 체육회장기 씨름 우승
  6. 6시장기 시민게이트볼대회, 부산진구 초연팀 우승
  7. 7롯데 유니폼 입고 “KCC!”…KCC, 부산시민 압도적 응원 속 챔프전 진출
  8. 8황성빈, 개인 통산 2호 홈런 폭발…이번엔 당당하게 홈 복귀
  9. 9전창진·라건아 "LG? KT? 어떤 팀이 챔프전 올라와도 상관없어"
  10. 10"우리 성빈이가 달라졌어요"...황성빈, 하루에 3홈런 작렬
우리은행
부산 스포츠 유망주
체격 대신 기술로 전국 모래판 평정한 소년장사
부산 스포츠 유망주
스키 본격 입문 1년 만에 전국대회 제패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