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파리올림픽 축구 내달 21일 조 추첨

남자 16개국·여자 12개국 출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2-25 19:22:5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男 U-23아시안컵 3등까지 직행

- 축구협 내달 A매치 임시감독 선회

2024 파리 올림픽 남녀 축구 본선 대진이 결정될 조 추첨식이 다음 달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다음 달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3월 21일 새벽 4시)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본선 조 추첨식이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현지시간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프랑스 7개 도시(파리 낭트 보르도 마르세유 니스 생테티엔 리옹)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 축구에는 남자부 16개국, 여자부 12개국이 출전해 경쟁한다.

남자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은 지역 예선인 4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다. 여기서 3위 안에 들어야 본선에 직행할 수 있으며, 4위는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소속 국가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0~11월에 진행된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탈락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 꿈을 이번에도 이루지 못했다.

남자 축구의 경우 아시아 3개 팀과 아시아-아프리카 플레이오프 승자 외엔 본선에 나설 12개국이 정해졌다. 개최국 프랑스를 필두로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모로코 ▷이집트 ▷말리 ▷뉴질랜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가 출전을 확정했다. 여자 축구에선 ▷프랑스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뉴질랜드 ▷스페인이 파리행 티켓을 확보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2개 팀씩 더 정해져야 한다. 아시아는 이달 말 예선이 끝나며 아프리카 예선은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파리 대회에선 올림픽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부 결승전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다음 달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정식 감독 체제로 치르려고 했으나 시일이 급해 임시 사령탑 선임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6. 6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6. 6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9. 9[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검증 체계 없는 유가보조금…줄줄 샌다
  10. 10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