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LPGA 태극군단 이번엔 시즌 첫승 쏜다

28일 티업 포드 챔피언십 KCC, 김효주 최혜진 임진희 등 출격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3-26 19:31:0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한국선수 첫승-코다 3승 관심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버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시작으로 지난주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까지 6개 대회 일정을 소화했지만 한국 선수의 우승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가 지나도록 한국 선수 우승이 없었던 것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2014년에는 개막 후 14번째 대회인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6월)에서 박인비(35·KB금융그룹)가 한국 선수로는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 선수들은 첫 우승에 또다시 도전한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 앤드 CC(파72·6734야드)에서 개막하는 포드 챔피언십 KCC(총상금 225만 달러)에서다.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응용 소재 화학기업 KCC가 공식 후원을 맡아 대회 공식 명칭이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다.

앞서 지난 6개 대회에서는 넬리 코다(미국)가 2승을 거뒀고,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김효주 유해란 양희영 김세영 전인지 등이 나오며 올해 LPG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이소미와 성유진 임진희 등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리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신지애는 나오지 않지만 한국 선수로는 신지애 다음으로 좋은 성적인 공동 10위의 신지은과 이달 초 중국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공동 9위를 기록한 최혜진(롯데) 등도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태세다.

지난주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코다가 시즌 3승과 2주 연속 타이틀에 도전하고, 리디아 고와 베일리 타디(미국), 해나 그린(호주)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대회가 열리는 세빌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은 2000년 개장했다. 사막에 둘러싸인 코스로 아일랜드 그린이 있는 17번 홀이 변수로 떠오른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0. 10‘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6. 6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9. 9‘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10. 10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7. 7‘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8. 8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9. 9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