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 김효주 선두 달리다 뼈아픈 4퍼트

LPGA 포드 챔피언십 공동 8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4-01 19:44:37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코다 3연승 독주…이미향은 3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이미향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공동 선두를 달리던 김효주는 뼈아픈 4퍼트 실수로 공동 8위로 뒤처졌다.
넬리 코다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서 열린 LPGA 포드 챔피언십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향은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위(17언더파 271타)에 올랐다. 지난 2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3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 10 입상이다. 이미향은 한때 선두에 1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15번 홀(파4) 보기로 동력을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미향은 “2년 전 허리 디스크 부상으로 세계랭킹이 300위 밖으로 떨어져 골프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투어에서 함께 뛰는 동료들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올라 시즌 첫 우승의 기대를 모았던 김효주는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11번 홀(파4) 4퍼트 더블보기로 무너졌다. 11번 홀에서 버디 퍼트에 이어 1m 남짓의 파퍼트를 놓친 김효주는 비슷한 거리 보기 퍼트가 홀을 돌아나오는 바람에 2타를 잃고 말았다. 김효주는 15번 홀(파4)에서 1타를 더 잃고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1언더파 71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공동 8위(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대회 우승은 넬리 코다(미국)에게 돌아갔다. 코다는 이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올 들어 그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 이어 7일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시즌 3연승을 달렸다. 통산 11승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0. 10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9. 9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2. 2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6. 6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6. 6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日 15% 수익보장” 주식리딩방 사기…4억 넘게 가로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