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극낭자 이번엔 시즌 첫승 갈증 풀까

14명 LPGA T 모바일 매치 출전, 넬리 코르다 4연승 도전도 관심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4-02 19:31:4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안병훈 4년 만에 마스터스 도전

올 들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7개 대회에서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한국여자골프 선수들이 라스베이거스로 출격한다. 현재 대세는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3승을 올린 넬리 코르다(미국)다.

한국 선수들은 3일(현지시간)부터 닷새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파72·6804야드)에서 열리는 T-모바일 매치플레이에서 코르다의 상승세에 맞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대회명을 바꾸고 총상금도 15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약 27억 원)로 올렸다.

대회 이름뿐만 아니라 경기 방식도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플레이를 혼합한 포맷으로 바뀌었다. 96명의 선수가 출전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1, 2라운드(36홀)를 치른 뒤 공동 65위까지 3라운드에 진출한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상위 8명이 가려지면 대회 넷째 날부터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8강, 4강, 결승전을 차례로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4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한다.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벌였던 김효주와 이미향을 비롯해 유해란 신지은 최혜진 김세영 등이 출전한다.

2022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한 지은희도 출전해 달라진 경기 방식에서도 LPGA 투어 한국군단의 ‘맏언니’로서 실력을 보여준다. 코르다, 리디아 고 외에 셀린 부티에(프랑스)도 출전해 한국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한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안병훈(사진)이 4년 만에 마스터스를 찾는다. 그는 지난 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42위를 차지해 50위 안에 든 선수에게 주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안병훈은 4일 개막하는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한 뒤 마스터스(현지시간 11일)가 열리는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4. 4‘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7. 7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0. 10“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