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KCC, 서울 SK와 6강 플레이오프

4일 잠실서 1차전 점프 볼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4-02 19:30:20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남자 프로농구 대진표 확정

2023-2024시즌 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PO)가 4일 막을 올린다.
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PO)에 나서는 6개팀 감독과 선수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P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6강 PO 대진은 정규리그 4위 서울 SK와 5위 부산 KCC, 3위 수원 kt와 6위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SK와 KCC 승자가 정규리그 1위 원주 DB를 4강에서 만나고, kt와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이긴 팀은 2위 창원 LG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6강과 4강은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승제다. 지난달 31일로 정규리그를 끝낸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4일 ‘봄 농구’를 시작해 챔피언결정전이 마지막 7차전까지 갈 경우 5월 9일까지 한 달 넘게 포스트시즌이 이어질 수 있다.

SK와 KCC의 1차전은 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양 팀은 이번 시즌이 개막하기 전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해 ‘슈퍼 팀’으로 불렸다. SK는 최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2021-2022시즌 우승, 2022-2023시즌 준우승 성과를 냈다. KCC는 지난 시즌까지 SK에서 뛴 최준용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 송교창이 시즌 도중 전역하면서 막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기존 선수인 허웅 이승현 라건아에 새 외국인 선수 알리제 드숀 존슨의 기량도 빼어나 개막 전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이 KCC를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KCC가 4승 2패로 앞선다. 정규리그 평균 득점은 KCC가 10개 구단 중 2위(88.6점), SK는 8위(80.1점), 실점은 SK가 77.8점으로 10개 구단 중 2번째로 적고, KCC는 87.5점으로 9위다.

kt와 현대모비스는 5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6강 1차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kt가 4승 2패로 우위를 보였다. 득점 1위(25.4점) 패리스 배스와 허훈 등이 해결사 역할을 하는 kt가 정규리그 33승으로 26승의 현대모비스보다 7승을 더해 다소 우세할 가능성이 크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8. 8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3. 3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4. 4[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6. 6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7. 7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8. 8"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9. 9"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0. 10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0. 10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