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LPGA 최장코스 가야CC서 장타-정교함 대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예원 박현경 윤이나 출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4-16 19:41:55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다섯 번째 대회가 19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에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로 열린다.

이예원(왼쪽), 윤이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1억 원이 오른 총상금 9억 원에, 우승 상금 1억6200만 원이 걸려있다.

가야CC는 전장이 6818야드로 KLPGA 투어 최장 코스를 자랑하고 있어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장타 여왕’ 윤이나에게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징계를 받아 한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윤이나는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제 실력을 찾아가고 있다.다만 시즌 장타 부문 1, 2위를 달리는 황유민과 방신실은 출전하지 않는다.

반면 지난해 우승자 최은우는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를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 최은우는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참가해 비거리 226야드에 그쳤지만 지난 4일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하는 행운을 잡기도 했다. 올해 1승씩 거둔 김재희 박지영 이예원은 드라이브 거리가 250야드를 넘지 않았지만 높은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상 수상자이자 상금왕 이예원은 80%가 넘는 페어웨이 안착률과 77.8%의 그린 적중률을 기록하며 안정된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박현경도 이번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81.2%, 그린 적중률 82.6%를 기록하며 우승을 넘보고 있다. 박현경은 이번 시즌 네 차례 대회에서 톱10 3번을 기록했고, 그중 두 번이 톱5여서 조만간 ‘위너스 클럽’에 가입할 준비를 마쳤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피격... 총격범 포함 2명 사망
  2. 2지난 13일 로또 1등 63명 '역대 최다'…당첨금 4억2000만원
  3. 3정체전선으로 인한 강한 비...예상강수량 50~100㎜
  4. 4낙동강 생태공원 '알박기 차량' 사라진다
  5. 5'지방세수 연계' 종부세, 폐지보다 '다주택 중과세율 조정'에 무게
  6. 6[속보]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격 발생
  7. 7'5살 관원 심정지' 30대 태권도 관장... 오늘 3시 영장심사
  8. 8[속보] 트럼프 유세장 총격 범인 사망
  9. 9경남도,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3진 아웃제' 관리 매뉴얼 도입
  10. 10'40년 넘어 노후화' 창원 반송초, 미래형 학교로 새 단장
  1. 1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與 원내대표에 이복조 의원
  2. 2곽규택 의원-보좌관 협업으로 에어부산 분리매각 연일 목청
  3. 3“野가 여론 왜곡”vs“尹부부가 배후”…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무혐의 공방
  4. 4이번엔 사천 의혹 등 ‘거짓말’ 충돌…극한 치닫는 원-한 갈등(종합)
  5. 5尹, 기시다와 정상회담 “북러 밀착, 글로벌 안보 심각한 우려”
  6. 6野 ‘노란봉투법·구하라법’ 등 당론 채택
  7. 7[뭐라노-이거아나] 필리버스터
  8. 8與 ‘尹탄핵 청문’ 권한쟁의심판 예고…野 “반대 청문도 환영”
  9. 9국힘 당권주자들 한목소리로 부산 발전 약속
  10. 10‘임성근 구명 로비’ 녹취록 파장…野 “尹 국정농단” 與 “李 방탄용”
  1. 1지난 13일 로또 1등 63명 '역대 최다'…당첨금 4억2000만원
  2. 2'지방세수 연계' 종부세, 폐지보다 '다주택 중과세율 조정'에 무게
  3. 3'최소 30조' 체코 원전 수주전 결과 이번주 발표 가능성
  4. 4올 1~6월 국적 항공사·외항사 국제선 탑승객 4277만 명
  5. 5내년 시행 예정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가닥…이달 말 최종 결론
  6. 6농식품부, “복날 등 여름철 수요 많은 닭고기 공급 안정세”
  7. 7올 상반기 부산 70세 이상 취업자 8000명↑…모든 연령대 중 최고
  8. 8한전 '위기극복 전사 워크숍'…"에너지 신사업으로 수익 발굴"
  9. 9가덕신공항건설공단 시행자로 허가…토지 보상절차 본격화
  10. 10조선해양산업 미래전략포럼, 선박 디지털전환 경향 논의
  1. 1정체전선으로 인한 강한 비...예상강수량 50~100㎜
  2. 2낙동강 생태공원 '알박기 차량' 사라진다
  3. 3'5살 관원 심정지' 30대 태권도 관장... 오늘 3시 영장심사
  4. 4[속보] 트럼프 유세장 총격 범인 사망
  5. 5경남도,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3진 아웃제' 관리 매뉴얼 도입
  6. 6'40년 넘어 노후화' 창원 반송초, 미래형 학교로 새 단장
  7. 7지리산 세석평전 여름 야생화 만개
  8. 8'토사 도로 유입·주택 침수' 경남 최대 200.5㎜ 폭우에 비 피해 16건
  9. 9지역 상생 보세요…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남해 마늘 치즈 베이볼, 남해 유자 빼빼로
  10. 10'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맞아 전국서 추모행사
  1. 1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으로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공식 선임
  2. 2해동고 40년 만에 ‘금빛 메치기’
  3. 3음주운전 빙속 김민석, 헝가리 귀화
  4. 4반즈 화려한 귀환…박세웅 제 몫 땐 ‘7치올(7월에 치고 올라간다)’
  5. 5고별전도 못한 홍명보 감독
  6. 6잉글랜드 2회 연속 결승행…스페인과 빅매치
  7. 7‘메시 氣’ 받은 야말, 유로 최연소 골…스페인 결승행 견인
  8. 8부산고·경남고 ‘외나무 다리’서 만난다
  9. 9베테랑 투수 의존 과한 롯데…젊은 선수들 분발해야
  10. 10사격 17세 반효진, 43세 이보나…파리행 태극전사 최연소·최고령
부산 스포츠 유망주
최고 구속 150㎞대 던지는 에이스…메이저리그 입성 꿈
부산 스포츠 유망주
소년체전 플뢰레 금…검만 쥐면 자신감 넘치는 ‘의인 검객’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