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는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5회 부산시장기 시민게이트볼대회(사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16개 구·군체육회 소속 59개 클럽 6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했다. 부산진구 초연팀이 우승팀으로 선정됐으며 ▷준우승 기장군 기장2팀 ▷공동 3위 부산진구 다사랑팀, 기장군 기장1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부산진구 김상경 권오숙 선수가 받았으며, 우수선수상은 기장군 이말근 김옥자 선수가 받았다. 참가자 중 최고령참가자에 시상하는 최고 어르신 상은 남자부에선 윤종규(93·동구) 선수가, 여자부에선 강순이(86·동구) 선수가 받았다.
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고령화 사회에 맞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100세 시대를 맞이해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방법은 체육활동”이라며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