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강인 골 침묵, 김민재 만점 수비, 황인범 결승골

음바페 PSG 고별전서 선제골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5-13 19:40:2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뮌헨 6경기 만에 무실점 기록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62분을 소화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 시즌 홈 최종전에서 리그 10위 팀한테 역전패당하는 아픔을 맛봤다.
이강인(왼쪽), 김민재
PSG는 13일(한국시간)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툴루즈에 1-3으로 완패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PSG지만 2017년부터 팀에 몸담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안방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여서 역전패는 더욱 아쉬웠다.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인 그는 이날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안방 고별전’에서도 기록을 새로 썼다.

음바페가 PSG 유니폼을 입고 뛴 307번째 공식전에서 기록한 256번째 득점이다. 그러나 PSG는 5분 만에 상대 스트라이커 티스 달링가에게 실점해 리드를 잃었다.

이강인은 후반 11분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PSG의 선제골 이후 득점에 가장 가까운 장면을 만들어냈으나 마르코 아센시오의 마무리가 부정확해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후반 중반까지 1-1의 균형이 깨지지 않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17분 우스만 템벨레를 투입하면서 이강인을 벤치로 불렀다.

이강인이 빠진 뒤 PSG는 후반 24분 툴루즈의 측면 공격수 얀 보호에게 실점했고, 후반 추가시간에 프랑크 마그리에게 쐐기골까지 안기며 침몰했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로 나선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2-0으로 완파하며 6경기 만에 기분 좋은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2005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로브로 즈보나레크가 데뷔 골을 터뜨리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9분 후에는 레온 고레츠카도 골 맛을 봤다. 뮌헨이 공식 경기를 무실점으로 이긴 건 지난달 18일 아스널과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1-0 승) 이후 6경기 만이다.

황인범(27)의 결승골을 앞세운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도 이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35라운드 홈경기에서 라드니츠키를 3-2로 물리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0. 10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