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진주고 vs 매탄고, 개성고 vs 제주유스팀…결승행 누구?

협회장배 전국 고교 축구대회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6-09 19:43:28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개성고 8강서 강릉제일고 꺾어
- 진주고는 충남기계공고에 2-1
- 10일 함안 단감구장서 4강 열전

국제신문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부산개성고와 경남진주고가 준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과 아산FC 유스팀이 각각 이들과 맞붙는다.

지난 8일 경남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에서 부산개성고의 오주안이 강릉제일고의 수비를 뚫고 볼을 드리블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지난 8일 경남 함안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개성고가 강릉제일고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 치열한 접전에도 골이 터지지 않다가 경기 종료를 앞둔 후반 40분 개성고의 오주안이 천금 같은 골을 넣으며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경남진주고는 충남기계공고를 2-1로 눌렀다. 진주고의 김수민이 전반 22분 첫 골을 터뜨리며 전반전을 주도했다. 하지만 후반 4분 만에 충남기계공고의 김예찬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1-1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승부는 진주고의 최성훈이 결승골을 터뜨려 충남기계공고를 돌려세웠다.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은 아산FC를 2-1로 제압했다. 전반 32분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의 김진호가 첫 골을 터뜨린 뒤 주도권을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이 가져갔으나 후반 24분 아산FC 유스팀의 이시현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뒤따랐다. 이어 후반 종료 1분을 앞두고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의 정지성이 결승골을 넣으며 치열했던 접전이 마무리됐다.

수원매탄고와 대구현풍고의 대결은 80분을 꽉 채우고도 승부를 내지 못했다. 이어 치러진 승부차기에서 매탄고가 현풍고를 3-2로 누르고 4강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일반적으로 8강에 부전승으로 오른 팀이 12강을 거쳐 8강에 오른 팀에 비해 체력적으로 앞서 승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대회에서는 강릉제일고 충남기계공고 현풍고 등 3팀이 모두 탈락하고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만 4강에 오르는 특이한 결과가 나왔다.

한편 4강전은 10일 오전 10시30분(진주고-매탄고)과 낮 12시10분(개성고-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펼쳐진다.

◇ 협회장배 고교 축구대회 8일 전적

부산개성고

1-0

강릉제일고

경남진주고

2-1

충남기계공고

수원매탄고

0-0
승부차기 3-2

대구현풍고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

2-1

아산FC 유스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3. 3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4. 4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9. 9“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2. 2“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3. 3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4. 4[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5. 5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6. 6軍 “향후 발생 상황 모든 책임 전적으로 北에…책임있는 조치 강력 촉구”
  7. 7유엔사 “DMZ 지뢰 폭발, 정전협정 위반 판단”
  8. 8‘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9. 9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10. 10“北 김주애 후계 내정자 입지 강화…키 160cm·몸무게 50kg 이상”
  1. 1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2. 2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3. 3부산지역 건축물 노후화 심각… 63.3%가 지은 지 30년 이상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6. 6정부 '발전 5사 통합준비委' 발족…내년 10월 단일법인 출범
  7. 7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8. 8부전~마산 복선 전철 터널 붕괴 원인 조사 기간 7주간 연장
  9. 9공정위, 5개 항공사의 부산~괌 노선 공급 좌석 축소 요구 거부
  10. 10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전재수 금품수수 의혹 증거인멸 前 보좌진 4명 유죄…1명 법정구속
  3. 3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4. 4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5. 5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6. 6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7. 7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0. 10윤산터널 돌발상황, AI 실시간 감지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5. 5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6. 6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7. 7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8. 8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9. 9‘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10. 10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