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5연속 위닝시리즈 10회 문턱서 좌절, 손호영은 27G 연속안타 행진

롯데, 16일 잠실 LG전서 8-9 석패

선발투수 윌커슨 6이닝 2자책점 역투

최근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달성

손호영은 쓰리런포 포함 멀티히트 달성

27경기 연속 안타로 KBO리그 단독 5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이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전에서 스리런포를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애런 윌커슨.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0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5연속 위닝시리즈 달성이 좌절됐다.

롯데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10회 연장 접전 끝에 8-9로 졌다.

롯데는 지난달 28일~30일 열린 대전 한화전에서 스윕패를 당한 이후 사직 NC전(5월 31일~6월2일), 광주 KIA전(6월4일~6일), 사직 SSG전(6월7일~9일), 사직 키움전(6월11일~13일)에서 모두 위닝시리즈를 거둬 상승세를 탔다.

롯데는 이번 LG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1승 1패를 주고 받아 이날 승리한다면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 패해 기록이 끊겼다.

롯데의 이날 선발 투수 애런 윌커슨은 6이닝 동안 119구를 던져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역투했다. 윌커슨은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피칭을 펼치고 있다.

타선에서는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손호영이 3점포 한방을 포함한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손호영은 2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이 부문 KBO리그 단독 5위로 올랐다.

롯데는 이날 3회말 LG 오스틴의 희생타로 선제점을 내준 뒤 4회초 나승엽의 희생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손호영이 3점 아치를 그려 롯데가 4-1 역전에 성공했고, 6회 구본혁에게 희생타, 박해민 타석에서 수비 실책 등으로 2점 차로 쫓겼으나, 7회 내리 4득점을 올려 롯데가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롯데는 8회 뒷문이 열리며 3점을 내줬고, 9회에도 2점을 추가로 내줘 결국 동점을 허용, 연장에 돌입했다.

롯데 타선은 10회초 삼자범퇴로 물러나 추가 점수를 올리지 못한 반면, LG는 2루타와 몸에 맞는 볼, 롯데 투수 김도규의 보크 등으로 만루 기회를 만든 뒤 신민재의 끝내기 희생타로 득점하면서 롯데가 결국 패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8. 8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