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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올림픽 새로운 종목이 추가된다고? [60초뉴스]

  • 박채은이동희 인턴기자
  •  |   입력 : 2024-07-05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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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개막하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는 네 가지 종목이 새로 채택됐다.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파리. 픽셀스
첫 번째는 브레이킹이다. 브레이킹은 남녀 각 1종목씩 개최되며, 각 16명의 비보이와 비걸이 화려한 솔로 배틀을 펼친다.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는 홍텐(김홍열) 선수가 있다.

두 번째는 스케이트보드이다. 세계 최고의 스케이트 보더들이 파리에 모여 가장 인기 있는 스케이트보드 종목인 파크와 스트리트 경기에 출전한다. 파크 경기는 언덕, 곡면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코스에서 펼쳐진다. 스트리트 경기는 도시 환경과 유사한 길거리와 같은 코스에서 한다. 우리나라에는 스케이트보드 종목에 출전하지 않는다.

세 번째는 스포츠클라이밍이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스피드 경기와 리드&볼더 경기 총 두 가지 종목으로 펼친다. 스피드는 정확성과 폭발력이 결합된 1대1 엘리미네이션 라운드 방식으로 시간을 다투는 경기이다. 리드 클라이밍은 선수들이 암벽 루트를 미리 보지 않고 6분 안에 15m가 넘는 벽을 최대한 높이 올라가야 한다.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대표는 여자 볼더&리드 부문에 서채현 선수, 남자 볼더&리드 부문에 이도현 선수, 남자 스피드 부문에 신은철 선수가 있다.

마지막은 서핑이다. 서핑은 선수들이 파도 위에서 동작과 트릭을 수행하며, 트릭의 다양성, 유형 및 난이도에 따라 5명의 심사위원이 전체 점수를 매긴다. 우리나라는 이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가 없다.

한편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야구, 소프트볼, 가라테 종목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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