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내·해외 골프 태극낭자 알프스 총 집결

양희영 김효주 이예원 황유민 등 LPGA 메이저대회 에비앙 출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09 19:04:3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주형은 스코틀랜드오픈 출격

국내와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정예 멤버들이 이번 주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 집결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11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남동부의 휴양지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열린다. 지난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양희영을 비롯해 고진영(2019년 우승), 김효주(2014년 우승), 유해란 등 LPGA 멤버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이예원 박지영 황유민까지 가세해 모두 18명에 달한다.

한국 낭자들과 우승을 다툴 선수로는 작년 대회 우승자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허리 부상에서 돌아와 지난달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릴리아 부(미국)가 꼽힌다. 올해 US오픈을 제패한 사소 유카(일본), 2021년 에비앙 대회 우승자 이민지(호주)도 출전한다. 다만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6승을 올린 코르다는 지난달 개 물림 사고를 당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총상금을 800만 달러(약 110억 원), 우승 상금을 120만 달러로 올렸다. 1, 2라운드 36홀 경기를 치른 뒤 상위 70명(공동 순위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해 4라운드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1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37야드)에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을 개최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잰더 쇼플리(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이 출전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오는 18일 스코틀랜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 대비하기 위해 불참을 택했다. DP 월드투어의 강자인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앨릭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등도 우승에 도전한다.

제네시스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이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파리 올림픽 대표 김주형 안병훈을 비롯해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등이 출전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상현과 함정우, 이정환도 모처럼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에서 실력을 겨룬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0. 10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8. 8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