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정조준…김주형·안병훈 올림픽 메달 담금질

한국 8명 출전…우즈도 출격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16 18:46:3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이 18일(한국시간) 막을 올려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2016년 이후 8년 만에 열린다. 158명의 출전 선수는 우승자에게 주는 은빛 주전자 ‘클라레 저그’를 놓고 샷 대결을 벌인다. 이 대회가 끝난 뒤 2주 후에는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가 열리기 때문에 올림픽 메달의 향방도 가늠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한국에서는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김주형 안병훈을 비롯해, 임성재 김시우 김민규 고군택 송영한 왕정훈까지 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주형은 작년 로열 리버풀에서 열린 디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미국 골프장과는 확연히 다른 링크스 코스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링크스 코스 경험으로 치자면 가장 경험이 많은 안병훈은 지난주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컷 탈락한 부진을 씻고 메이저 대회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지난주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3개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 6월 한국오픈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디오픈 출전권을 얻은 김민규와 송영한도 올해 대회에서는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사다. 고군택은 지난 5월 일본프로골프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2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생애 처음 디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이번 시즌 6승을 올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계랭킹 3위이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 잰더 쇼플리(미국) 등 톱 랭커들도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출전, 2021년 자동차 사고 이후 처음으로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에 모두 나서게 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6. 6[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7. 7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10. 10[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7. 7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8. 8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9. 9[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10. 10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