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외국인 코치진 선임은 아직 결정안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귀국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7-25 19:09:2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외국인 코치 영입을 위한 유럽 출장을 마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 감독은 “유럽 출장을 잘 마쳤다. 좋은 얘기를 나눴다. 잘 반영해서 정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코치 후보자 면접 결과에 따른 코치진 구성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 선수들과의 면담에 대해서도 “좋은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유럽파 태극전사와 좋은 대화 나눴다”- 유럽 출장을 마친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지난 13일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됐다. 이틀 뒤엔 자신이 사령탑 제안 수락 조건으로 내세웠던 외국인 코치 물색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라 본격적인 대표팀 업무에 나섰다. 전술 코치와 피지컬 코치 등 외국인 코칭스태프 후보자 면접을 마친 홍 감독은 손흥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황인범과 설영우(이상 즈베즈다) 등 유럽파 태극 전사들과 교감을 나눴다.

홍 감독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표팀 사령탑 취임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의 사령탑 선임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된 과정을 다시 한번 설명하며 축구팬들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코치진 면접 결과 등 코치진 구성 계획과 유럽파 면담 내용에 대한 이야기도 오갈 예정이다.

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팔레스타인을 홈으로 불러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쓴맛을 봤던 홍명보 감독의 대표팀 감독 복귀전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8. 8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6. 6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7. 7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8. 8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9. 9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10. 10국민권익위, 울산 광역 및 기초의회 위반 사항 무더기 지적
  1. 1‘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2. 2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3. 3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6. 6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7. 7‘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8. 8전남 시·군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실수요 고려 필요'
  9. 9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10. 10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