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예비 야구스타 등용문 중등팀 대통령기 대회, 5일부터 부산서 개최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8-01 18:46:2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수많은 프로선수를 배출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대한야구소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야구소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제54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43개 중등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각 지역에서 예선전을 거쳐 상위권에 오른 팀들만 출전권을 받는다. 이에 그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개성중SBC를 비롯해 대신중SBC 센텀중SBC 대동중 부산중 경남중이 출전한다.

이 대회는 그간 한국 야구를 책임질 예비 스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제20회 대회에서 ‘롯데 좌완 에이스’ 계보의 시초 주형광 현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가 참가해 감투상을 받았다. 또 제34회 대회에서 장성우(kt)가 경남중 포수로 나서 최우수선수상을, 제46회 대회선 정해영(KIA)이 동성중 투수로 우수투수상, 제45회 대회에서 노시환(한화)이 경남중 투수로 감투상을 각각 받았다.

올해도 부산 선수들의 기량이 만만치 않다. 먼저 올 시즌 8승 2패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인 투수 변우영(개성중SBC)이 다시 한번 팀을 정상에 올려놓을지 주목된다. 중학교에선 보기 드문 사이드암 투수 김태율(센텀중SBC)은 안정된 제구력과 각종 대회에서 보여준 최상급의 방어율을 토대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로 꼽힌다.

타자 중에서는 ‘리틀 이대호’ 강대호(대신중SBC)를 눈여겨봐야 한다. 그는 별명에 걸맞게 중장거리타자로서 올 시즌 타율 0.479로 활약 중이다. 또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준수한 진성민(대동중)도 타율 0.444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5. 5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0. 10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