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GA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 잡아라…김성현·이경훈 윈덤 챔피언십 출격

페덱스컵 순위 70위 진입 필요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8-06 19:04:27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임성재·김시우 등은 진출 확정
- 올림픽 출전 톱랭커 다수 불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진출 선수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정규대회 윈덤 챔피언십이 8일 시작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70위 안에 들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포인트 확보가 시급한 한국 선수는 이경훈과 김성현이다. 이경훈은 2주 전 3M 오픈에서 시즌 세 번째 톱10에 들었지만 페덱스컵 포인트 398점으로 99위에 머물렀다.

김성현(왼쪽), 이경훈
3M 오픈에서 컷 탈락한 김성현은 342점으로 페덱스컵 랭킹 110위로 밀렸다. 60~70위 선수들의 점수가 600점대인 것을 감안하면 이경훈과 김성현은 우승자에게 500점을 주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거나 상위권에 들어야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임성재와 김시우는 다소 느긋하지만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점수를 벌어놔야 한다. 임성재는 1883점을 쌓아 9위, 김시우는 1168점으로 36위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톱랭커들이 출전하지 않는다. 역시 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주형과 안병훈도 휴식을 취한다.

올림픽 출전 선수로는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페덱스컵 랭킹 10위인 라우리와 함께 15위인 악샤이 바티아(미국)도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PGA투어 플레이오프는 오는 15일 개막하는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BMW 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첫 대회인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까지 출전한다. BMW 챔피언십은 50위, 투어 챔피언십은 30위까지 출전 선수를 줄인 뒤 PGA투어 시즌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3. 3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4. 4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5. 5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6. 6[국제칼럼] 부캉이에게 부끄러운 북항 재개발 민낯
  7. 7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8. 8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9. 9“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10. 10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1. 1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2. 2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3. 3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4. 4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5. 5"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6. 6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7. 7[속보]與 "'무책임한 의혹제기' 주진우, 사이버 레커로 전향하라" 직격
  8. 8이 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비정상의 정상화"
  9. 9정동영 "김정은 방중, 긍정적으로 볼 여지 있어"
  10. 10北 ‘지뢰 폭발은 韓 자작극’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이사국들 회람
  1. 1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3. 3전기료 밀린 홈플러스…한전 ‘단전 예고’(종합)
  4. 4음악 들으며 북항친수공원 걸어요
  5. 5부산 온 세계 해사인 “안전·친환경 실천”
  6. 6“관광수익 주민에 환원해야 지역활력”…글로벌 20개 도시 리더들 한목소리
  7. 7BNK금융 3분기 누적순익, 작년보다 19% 감소
  8. 8복권판매점 늘어난다…정부, 우선계약 대상에 14만명 추가
  9. 9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오늘 재심의…승인 땐 내년 재가동
  10. 10[한 손 뉴스] S/W 실행 환경 ‘Node.js’, 서버 해킹 보안 취약 경고
  1. 1양산도시철 시운전에 소음 민원 빗발…방음터널 설치 요구
  2. 2가덕 공사비 2000억 증액 목표…市 ‘국비확보’ 국회 상주반 가동
  3. 3자갈치축제에 늘어선 바비큐·통닭…취지 두고 갑론을박
  4. 4관객 춤췄다고 영업정지 ‘오방가르드’ 두 달만에 재개장(종합)
  5. 5“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6. 6지광, 신문을 사업 수단화…380억 땅 있으면서 102억 체불
  7. 7갈맷길 36코스로 전면 개편
  8. 8日 주 20시간法 만들자 알바앱 급성장…편법 단기고용 판쳐
  9. 9[속보] 내일 기온 ‘뚝’ 떨어진다…대부분 지역 한파주의보
  10. 10강남 구룡마을 화재로 다량의 연기 발생
  1. 1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2. 2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3. 3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4. 4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5. 5[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6. 6[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7. 7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8. 8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9. 9‘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10. 10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