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권도도 땄다…金 12, 韓 역대 최다 경신할까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8-08 19:18:33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박태준(58㎏급)이 16년 만의 태권도 남자부 금메달을 추가로 따내면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메달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원래 목표였던 금메달 5개를 배 이상 뛰어넘은 가운데 이제 역대 단일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13개)까지 딱 ‘1개’만 남겨놨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태권도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준이 덤블링을 하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6시 기준 메달 27개(금12 은8 동7)를 획득해 종합 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 여기서 금메달 1개만 보태면 2008 베이징 대회와 2012 런던 대회에서 수립한 역대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당초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래 최소 규모인 22개 종목 144명의 선수단을 꾸려 큰 성과를 기대하지 않았기에 뜻하지 않은 성적에 더 환호하고 있다.

양궁과 사격 펜싱에서만 메달 16개(금10 은5 동1)가 나와 효자 종목 역할을 한 가운데 배드민턴 여자 단식을 제패한 안세영이 11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태권도 남자 58㎏급에 출전한 박태준이 우리나라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우승,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12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오는 12일 대회 폐회까지 닷새 남긴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여세를 몰아 태권도와 근대5종에서 추가 금메달을 기대한다. 먼저 태권도에서 서건우(남자 80㎏급) 이다빈(여자 67㎏초과급)이 시상대 맨 위를 노린다. 서건우는 지난해 12월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80㎏급에서 우승, 이다빈은 201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정상에 서 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근대 5종에서는 ‘철인 4인방’으로 불리는 전웅태와 서창완(이상 남자부), 김선우 성승민(이상 여자부)이 8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4. 4[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5. 5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9. 9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