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리디아 고 스코틀랜드서 2연승 도전

15일 고진영 김효주도 출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08-13 18:57:5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윤이나, KLPGA 2승 도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L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림픽 금메달로 그의 세계랭킹은 지난주 22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리디아 고는 15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던도널드 링크스는 파리 올림픽이 치러진 르 골프 나쇼날처럼 방향과 거리를 잘 맞추는 정교한 샷과 영리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요긴한 링크스 코스라는 점에서 리디아 고의 2주 연속 승전보를 기대할 만하다.

파리 올림픽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고진영과 김효주는 설욕에 나선다. 김세영 최혜진 안나린 신지은 이미향 임진희 김아림 이소미 전지원 강혜지도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 셀린 부티에(프랑스), 2022년 이 대회에서 LPGA투어 첫 우승을 따낸 후루에 아야카(일본)도 출사표를 냈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윤이나가 올 시즌 2승을 노린다. 윤이나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시 더 헤븐 컨트리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리는 신설 대회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1억8000만 원)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드라이브 비거리 253.7야드로 올해 장타 부문 4위에 오른 윤이나에게 유리한 코스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반기에 3승을 올린 박현경과 이예원도 물러서지 않을 기세다.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방신실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9. 9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6. 6[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7. 7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