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프로야구는 KIA 김도영 시대 도래

역대 9번째 30홈런-30도루이어 시즌 ‘100타점’ 기록 11개 남아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8-20 19:13:0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택연은 고졸 최다 세이브 눈앞

종반으로 향하는 2024 프로야구에서 김도영(KIA)의 100타점과 ‘루키’ 김택연(두산)의 고졸 최다 세이브 달성이 기대된다.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100타점 달성에 11개를 남겼다. 김도영이 남은 28경기에서 타점 11개를 보태면 타율 3할-30홈런-100타점-100득점이라는 또 다른 위업을 이룬다. 김도영은 19일 현재 타율 0.341, 홈런 31개, 득점 111개, 타점 89개를 기록 중이다. 이미 도루 34개를 찍은 김도영은 시즌 막판까지 현재 타율을 유지한다면 타율 3할-30홈런-30도루로 시즌을 마친 역대 7번째 선수가 된다.

두산 베어스의 새내기 마무리 투수 김택연은 세이브 1개를 추가하면 16세이브로 2006년 나승현(전 롯데)이 남긴 역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역대 새내기 최다 세이브는 대졸 출신 조용준이 2002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기록한 28개다. 시즌 중반부터 마무리를 꿰찬 김택연이 조용준의 기록을 넘어서긴 어려워 보이지만,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20개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는 예상에 이견은 거의 없다. 김택연의 최대 무기는 전성기 오승환(삼성)을 떠올리게 하는 ‘돌직구’다. 엄청난 회전수에 타자들은 실제 구속보다 더 빠른 속도를 체감한다.

홈런 1위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4개를 추가하면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kt·47개) 이래 4년 만에 KBO리그에서 홈런 40개를 친 타자가 된다. 데이비슨은 사타구니 쪽 내전근 부상으로 최근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두 경기에 결장했으며 현재 치료를 병행 중이다.

김도영과 함께 홈런 부문 2위로 데이비슨을 쫓는 최정(SSG)은 KBO리그 최초의 500홈런에 11개 차로 다가섰다. 최정은 또 통산 4141루타를 기록해 이 부문 1위 최형우(KIA·4151루타)를 추격 중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0. 10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8. 8[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9. 9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10. 10‘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10. 10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