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KCC 용병 버튼·데이비스와 계약

국내 프로농구 코트 누빈 경력…10월 동아시아 슈퍼리그 출전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08-21 19:49:0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부산KCC가 2024-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치는 등 2연패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KCC는 2024-2025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과 타일러 데이비스와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2017-2018시즌 원주 DB 소속으로 국내 리그에서 뛰며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쥔 버튼은 7시즌 만에 KBL로 돌아오게 됐다.

버튼은 원주 DB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54경기 평균 23.5점 8.6리바운드 3.6어시스트 1.8스틸 야투 성공률 46.8% 3점슛 성공률 33.3%로 활약했다. 버튼은 KBL(한국프로농구) 무대를 떠난 뒤 미국프로농구(NBA) 산하 G리그에서 주로 뛰었다. 최근에는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 뛰며 경력을 쌓았다.

버튼과 함께 KCC와 뛰게 된 데이비스 역시 2020-2021시즌 때 KC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등 KBL 무대 경험이 있다. 당시 데이비스는 평균 21분 48초를 뛰며 14.2점 9.7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KCC는 “버튼의 득점력과 데이비스의 골밑 안정감을 통해 팀의 공수밸런스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KCC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수원 kt와 함께 10월 2일 개막하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 대항전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 출전한다. EASL에는 10개 팀이 참가한다. 조별리그는 내년 2월 12일까지 라운드로빈·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A조는 kt와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일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러츠(대만) 산미겔 비어먼(필리핀) 이스턴(홍콩)이 포함됐다. B조는 KCC와 뉴 타이베이 킹스(대만) 류큐 골든 킹스(일본) 메랄코 볼츠(필리핀) 마카오 블랙 베어스(마카오)가 경쟁한다. KCC는 11월 6일 블랙 베어스와의 대결로 EASL 일정의 첫발을 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10. 10고리 3·4호기, 오늘 계속운전 심의…의결 땐 2035년까지 전력 더 생산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6. 6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