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유현조(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을 차지했다.
유현조는 8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66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11언더파 277타의 성유진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억1600만 원을 받았다. KLPGA투어에서 신인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9년 이 대회 임희정 이후 유현조가 5년 만이다. 유현조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국가대표 출신이다.
윤이나가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