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홍명보호 유망주 배준호, 잉글랜드 2부리그 2도움 활약

스토크 시티, 포츠머스 6-1 승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0-03 19:12:09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PSG 이강인 리그 4호골 도전

한국 축구의 기대주인 미드필더 배준호(사진)가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며 스토크 시티(잉글랜드)의 다섯 골 차 대승을 이끌었다.

스토크 시티는 2일(현지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챔피언십) 8라운드 홈경기에서 포츠머스를 6-1로 격파했다.

전방 왼쪽 측면에 배치돼 풀타임을 소화한 배준호는 어시스트 2개를 추가했다. 4-1로 앞선 후반 6분 포츠머스의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 뒷공간을 공략한 배준호는 왼발 크로스로 토머스 캐넌의 득점을 도왔다. 2분 후에는 앤드루 모런의 득점에도 이바지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몰고 올라온 배준호는 페널티아크로 침투하는 모런에게 정확한 전진 패스를 전달했고, 모런이 오른발 강슛으로 6-1 대승을 완성하는 골을 터뜨렸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배준호에게 8.69의 높은 평점을 매겼다.

올 시즌 아홉 차례 공식전에 출전한 배준호는 득점 없이 어시스트 3개를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최근 3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스토크 시티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3승 5패가 된 스토크 시티는 리그 15위에 올랐다. 엄지성이 72분간 전방을 누빈 스완지 시티는 원정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3승 2무 3패가 된 스완지 시티는 챔피언십 12위에 자리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주말 정규리그 무대에서 ‘리그 4호골+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7일 새벽 3시45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즈 리비에라에서 OGC 니스와 2024-2025 리그1 7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PGS는 이번 시즌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승점 16·골득실 +15)를 내달리며 AS모나코(승점 16·골득실 +9)와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득히 PSG는 6경기 동안 20골을 쏟아내며 경기당 3.33골의 무서운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강인은 니스를 상대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1경기(2-1 승)와 컵대회 1경기(3-1 승)를 치러 득점은 따내지 못했지만 모두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다만 2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0-2로 무너지며 이번 시즌 첫 패배의 고배를 마신 것에 대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8. 8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5. 5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5. 5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부산 야구장 미래는
비오면 그라운드·관중석 물난리…구단 시설 보강도 한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