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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직구장서 누적관중 3000만 돌파 ‘레드 팬스티벌’

내달 3일 지코 악뮤 등 출연, 선수 사인회 토크쇼도 마련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10-10 19:27:53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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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누적 관중 30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팬 페스티벌 형식의 콘서트 ‘레드 팬스티벌’ 을 개최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행사에 참여할 아티스트 명단을 10일 공개했다. 롯데는 “레드 팬스티벌에 정상급 K-POP 아티스트인 지코(ZICO)와 AKMU(악뮤), 프로미스나인(fromis_9), 트레저(TREASURE)가 참여한다”며 “롯데 선수단과 응원단도 팬들을 위한 흥미로운 무대를 준비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응원단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사인회 ▷토크쇼 및 노래 서바이벌 ▷신인 선수 공연 ▷게릴라 야구장 이벤트 ▷아티스트 공연 ▷응원가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사직구장 외야 잔디에 화려한 무대가 설치되며, 근거리에서 아티스트와 호흡할 수 있는 플로어석 5000석을 포함해 총 2만3000여 석의 좌석을 선보인다.

티켓 예매자 중 30명에게 크루즈 이용권과 에어부산 항공권 및 선수 사인 배트, 글러브, 유니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켓 오픈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댓글 이벤트로 50명을 추첨해 레드 팬스티벌 티켓을 1인 2매 증정한다. 또 자이언츠 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 당일 20%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구단은 레드 팬스티벌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부산시교육청, 부산대어린이병원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레드 팬스티벌은 롯데 자이언츠 공식 티켓 예매 웹 사이트(PC)에서만 단독으로 예매 오픈한다. 일반 예매(1인 4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골드 회원 선 예매(1인 2매)는 오전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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