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절대 강자없는 여자농구 27일 점프 볼…BNK 썸 우승후보

전체 6개팀 30경기씩 소화

  • 백창훈 기자 huni@kookje.co.kr
  •  |   입력 : 2024-10-21 19:42:50
  •  |   본지 1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4-2025시즌 부산 BNK 썸의 상위권 도약을 점치는 분위기다. 선수들과 미디어, 팬 투표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론 1위와 2위로 거론하는 곳도 많았다.
여자프로농구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개막 언론간담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은행과 청주 KB의 맞대결로 정규리그에 돌입하는 2024-2025시즌은 하나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로 공식 명칭이 정해졌다. 이번 시즌에도 6개 팀이 참가, 6라운드로 팀당 30경기씩 정규리그를 치른다.

최근 몇 년 동안 아산 우리은행과 KB의 2파전 양상이 짙던 여자프로농구는 이번 시즌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우리은행에서 뛰던 박지현, KB의 기둥이던 박지수가 각각 해외로 진출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박혜진(BNK), 최이샘(신한은행) 등도 다른 팀으로 이적하며 우승 전력에 변동이 컸다.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WKBL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절대 강자’ 없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선수들의 우승팀 예측 투표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103표 중 가장 많은 25표를 받았으나 미디어 투표(총 46명)에서는 부산 BNK가 20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516명이 참여한 팬 투표에서는 우리은행이 159표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선수와 팬 투표에선 BNK였고, 미디어 투표에선 우리은행이었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전망에서는 선수와 미디어, 팬 투표 공통으로 부산 BNK,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 하나은행을 꼽았다. 최우수선수(MVP)는 선수(35.9%)와 미디어(41.3%), 팬(32.3%) 투표 모두 김단비(우리은행)가 1위에 올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5. 5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6. 6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7. 7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8. 8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9. 9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10. 10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8. 8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6. 6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7. 7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8. 8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9. 9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10. 10‘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1. 1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2. 2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3. 3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6. 6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7. 7[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이웃자녀 학대 사망 부추겼다…‘공부방 이모’ 징역 20년 확정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3. 3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7. 7‘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