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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주니어 女사브르 월드컵 부산서 열전

세계 펜싱 유망주 200여명 참가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0-31 19:26:42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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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개인전·내일 단체전 진행

‘2024 부산 주니어 여자사브르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부터 이틀간 금정체육공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국제펜싱연맹(FIE)이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와 부산시펜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20세 이하의 펜싱 유망주 2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을 벌인다. 주니어 월드컵 펜싱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3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일 개인전, 2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준결승전부터는 KBSN 스포츠 채널에서 국내 중계하고 유로비전 스포츠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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