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승상금 56억…LPGA 퀸 한 방에 바뀐다

시즌 최종전 ‘CME 챔피언십’…유해란·양희영 등 22일 티샷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1-19 19:28:3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정상에 오르면 상금왕 가능성

우승 상금이 400만 달러(약 55억7000만 원)에 달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오는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다.

유해란(왼쪽)과 양희영. 연합뉴스
이 대회는 총상금도 1100만 달러(약 153억3000만 원)에 이른다. 400만 달러는 여자 프로 골프 대회 우승 상금으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US여자오픈 우승자 사소 유카(일본)가 받은 상금이 240만 달러다. 이 대회 준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13억9000만 원)다.

출전 선수는 단 60명이다. 지난 18일 끝난 더 안니카 드리븐까지 시즌 내내 받은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 60위까지 출전권을 부여했다. 컷이 없고 꼴찌를 해도 5만5000달러(7669만 원)를 받는다. 우승 상금이 워낙 많아 올해 상금왕은 이 대회 우승자가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상금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7승을 올리면서 거둬들인 시즌 상금 총액이 416만4430달러다.

60명 가운데 한국 선수가 11명이다. 유해란(CME 글로브 포인트 2위) 김세영(10위) 고진영(12위) 최혜진(17위) 임진희(22위) 김아림(25위) 안나린(29위) 양희영(38위) 신지은(42위) 이미향(56위) 김효주(59위)가 상금왕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한국 선수 중 이번 시즌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낸 유해란과 작년 이 대회 챔피언 양희영이 눈에 띈다. 고진영은 2020년과 2021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김세영은 2019년 우승했다. 임진희는 신인왕 레이스에서 1위를 달리는 사이고 마오(일본)를 마지막 대결에서 뒤집겠다는 각오로 도전장을 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세계랭킹 1위 코르다. 이미 올해의 선수 수상을 확정한 코르다는 시즌 최종전 우승으로 상금 80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또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화려하게 부활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후루에 아야카(일본) 인뤄닝(중국) 릴리아 부(미국) 등도 상금왕을 노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박수영 의원, 민원해결 창구 6년간 300회 운영
  9. 9인권위, 김병기 전 보좌관 제기 '국수본 수사 지연으로 인권침해' 진정 각하
  10. 10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SK하이닉스 메모리 위기론 일축…“2029년까지 D램·HBM 완판”
  7. 7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8. 8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9. 9올해 1~9월 부산 순유출 인구 5800명…2년새 절반 축소
  10. 10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8. 8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5. 5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6. 6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10. 10[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