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韓 골프 간판 유해란, 22일 세계 1위 코르다와 티샷

LPGA 시즌 최종전 ‘CME 투어’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4-11-20 19:29:0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고진영은 2위 릴리아 부와 경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참여하는 한국 선수 중 올해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유해란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날부터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대결한다.
유해란(왼쪽)과 넬리 코르다. AFP 연합뉴스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대회 1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유해란은 오는 22일 새벽 2시 35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 순으로 1라운드 조를 편성했기 때문에 랭킹 1위 코르다와 2위 유해란은 자연스럽게 출전 선수 60명 가운데 맨 마지막 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됐다. 컷이 없는 대회여서 2라운드부터 조 편성은 성적순으로 바뀐다. 보통 LPGA 투어 대회는 선수 3명을 묶지만, 이 대회는 출전 선수가 60명이라 2명이 함께 경기한다.

코르다는 올해 7승이나 올리고 413만 달러를 벌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유해란은 한 차례 우승에 상금은 280만 달러로 뒤지지만, 이번 대회 우승 한 방이면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우승 상금이 무려 400만 달러에 이르기 때문이다.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4위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유해란과 코르다보다 10분 앞서 티오프한다. 김세영은 22일 새벽 1시 55분 신인왕 레이스 1위 사이고 마오(일본)와 경기를 시작한다. 고진영은 김세영보다 10분 앞서 세계랭킹 2위 릴리아 부(미국)와 티오프하고, 최혜진은 새벽 1시 15분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와 경기에 나선다. 신인왕 역전을 노리는 임진희는 로즈 장(미국)과 22일 새벽 0시 55분 티샷을 날린다.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은 21일 밤 11시 35분 나나 마드센(덴마크)와 1라운드를 시작하고,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 59위 김효주와 60위 시간다 카를로타(스페인)는 가장 이른 시간인 21일 밤 9시 45분에 티오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3. 3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4. 4‘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8. 8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9. 9‘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0. 10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1. 1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2. 2‘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3. 3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4. 4'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5. 5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6. 6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7. 7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8. 8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9. 9李 대통령, AI에 물었다…“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
  10. 10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4. 4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세무조사 때 금품·향응 수수"…국세청 직원 5년간 31명 징계
  7. 7올해 부산 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다'…1년새 2만5000명↑
  8. 8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9. 9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10. 10“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3. 3‘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4. 4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5. 5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6. 6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7. 7“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8. 8[속보]20일 부산서 7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9. 9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10. 10피습 자작극 정이한, 모친 증인 신청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3. 3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4. 4"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9. 9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10. 10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