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리버풀 UCL 5연승 선두…즈베즈다 설영우 2경기 연속 도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에 2-0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11-28 19:19:1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과르디올라 감독 자해 발언 사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연승과 함께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오른쪽 풀백 설영우(세르비아 즈베즈다)는 UCL에서 2경기 연속 도움을 작성하며 소속팀의 대회 첫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세르비아 즈베즈다의 설영우가 28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패스할 곳을 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후반에 터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와 코디 학포의 릴레이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5연승(승점 15)으로 리그 페이즈에 나선 32개 팀 가운데 1위 질주를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를 당해 승점 6(2승 3패)으로 24위에 그쳤다. 리그 페이즈 5차전까지 전승을 내달린 팀은 리버풀뿐이다. 인터 밀란(이탈리아)이 4승 1무(승점 13)로 2위다.

설영우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1-1로 팽팽하던 전반 31분 라데 크루니치의 역전 결승 골에 도움을 줬다. 소속팀 즈베즈다는 5-1 대승을 거둬 이번 시즌 UCL 무대에서 4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한편 EPL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사진) 감독이 지난 27일 경기 후 얼굴의 상처를 놓고 “자해하고 싶었다”고 말한 것을 사과했다. 그는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기자회견 마지막 부분에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날카로운 손톱으로 생긴 상처라고 설명하면서 방심했다”며 “제 대답은 절대 자해라는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만들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코와 이마, 머리에 상처가 난 얼굴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해 자기 얼굴을 긁는 동작을 취하면서 “내 손가락, 내 손톱으로 그랬다. 스스로를 아프게 만들고 싶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5. 5‘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6. 6“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9. 9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10. 10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6.9%로 소폭 상승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6. 6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9. 9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0. 10[뭐라노] 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0. 10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