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마흔 앞둔 메시·호날두 ‘월드 11’ 최종 후보에 올라

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가 뽑아…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등 8명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4-12-03 18:57:2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손흥민 등 아시아 선수는 ‘0’

마흔을 앞둔 리오넬 메시(37·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의 명성은 여전했다. 이들은 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들이 뽑는 ‘월드 11’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은 70개국 2만8000여 명 현직 선수들의 투표로 월드 11 최종 후보 26명을 선정해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월드 11은 포지션별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베스트 11을 구성한다.

전성기를 넘기고 유럽을 떠나 활동하는 메시와 호날두가 월드 11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팀에서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는 이들을 선수들은 여전히 존경하고 선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종 후보 26명 중 비유럽 구단에서 뛰는 선수는 메시와 호날두뿐이다.

가장 많은 최종 후보를 배출한 구단은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레알 마드리드로 8명을 배출했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등이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많은 후보를 배출한 팀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다.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등 7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의 유로 2024(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인 FC바르셀로나 소속의 ‘17세 신성’ 라민 야말도 최종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최종 후보 명단에는 유럽이나 남미 국적 선수만 있었다.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과 바이에른 뮌헨의 철벽 수비수 김민재 등 한국과 아시아 선수는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FIFpro는 오는 9일 월드 11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월드 11에 선정된다. 10명의 수상자 다음으로 많은 투표를 받은 필드 플레이어가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