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KBO리그 대기록 초읽기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02 19:24:2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최정 500홈런·1만 타석 예약
- 강민호는 2500경기 출장 노려

2025년 새해가 밝으면서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작성될 기록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KBO리그 통산 홈런 1위로 올라선 최정(37·SSG)은 500홈런 달성을 눈앞에 뒀고, 1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KBO리그 100승을 채운 류현진(37·한화)은 한미 통산 200승 달성에 도전한다.

최정은 지난해 4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통산 468번째 아치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한국 무대에서 467홈런을 친 이승엽 두산 감독을 제치고 통산 홈런 1위에 이름을 새겼다. 최정은 495홈런을 치고 20번째 시즌을 마쳤다. 2025년 홈런 5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최초로 500홈런 고지를 밟는다. 홈런뿐만 아니다. 통산 득점(1461개)과 타석(9438개) 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는 최정은 KBO리그 첫 1500득점, 1만 타석에도 점점 다가서고 있다.

류현진은 2012년까지 KBO리그에서 98승을 쌓은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2013~2023년 78승을 올리고 지난해 한화로 복귀해 10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한미 통산 186승을 챙겼다. 올해 한화 동료들의 도움을 충분히 받아 14승을 올리면 류현진은 한미 통산 200승 고지를 밟는다.

베테랑들도 기록 사냥에 나선다. 양현종(36·KIA) 김광현(36·SSG)은 승수 쌓기를 계속 이어간다. 양현종은 KBO리그에서 179승을 거둬, 송진우(210승)에 이은 2위를 달린다. 2025시즌 첫 승을 거두면 역대 두 번째로 180승을 채우고, 11승을 챙기면 190승에 도달한다. 지난해 170승 채우며 시즌을 마친 김광현도 올해 안에 180승을 넘어서겠다는 각오다.

2369경기에 출장한 강민호(39·삼성)는 2500경기 출장, 타점 1위(1651개) 최형우(41·KIA)는 1700타점에 도전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8. 8[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9. 9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8. 8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