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아이파크, 손석용·윤민호 영입…공격력 강화

김포서 3시즌 호흡 맞춘 경험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07 19:24:53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손석용 폭 넓은 활동량 장점
- 윤민호 몸싸움·위치선정 탁월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최근 수비 자원을 보강한 데 이어 공격력 강화에도 나섰다.

손석용(왼쪽), 윤민호
부산은 “수원삼성에서 공격수 손석용을 영입했고 충북청주와 트레이드로 수비수 정성우를 내주는 대신 공격수 윤민호를 합류시켰다”고 7일 밝혔다.

손석용은 대구FC 유스인 현풍고 출신이다. 우선지명으로 입단해 대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서울 이랜드를 거쳐 2021년 김포FC에 입단했다. 2022년 김포FC의 프로화로 K리그 무대에 선 손석용은 개막전 광주와 전남을 상대로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해 김포FC의 K리그 첫 골과 첫 승의 주역이 됐다. 그해 38경기 8골 7도움, 2023년 2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수원삼성으로 이적해 23경기 2골 3도움으로 활약했다. 손석용은 폭넓은 활동량,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함께 강한 킥 능력을 보유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윤민호는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몸싸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위치 선정 능력과 함께 양발을 모두 잘 쓴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강원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윤민호는 2019년 김포FC에 합류했다. 2021년부터 김포FC에서 손석용과 함께 공격수로 활약했다. 김포FC의 프로 진출 후 첫 시즌에도 리그 33경기 8골 2도움으로 골 감각을 뽐냈다. 2023시즌 리그 21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해 충북청주로 이적해 29경기 5골로 팀의 주축으로 뛰었다.

부산은 김포FC에서 3시즌 동안 호흡을 맞춘 두 선수의 영입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 지난 3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2025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9. 9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0. 10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4. 4[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5. 5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6. 6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7. 7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8. 8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9. 9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10. 10‘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7. 7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8. 8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