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고 공동 63위로 떨어졌다.
김주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4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7언더파 공동 11위를 달리던 김주형은 3언더파 207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63위로 추락했다. 1위 J.J. 스펀(미국·13언더파 197타)과는 10타 차를 보여 우승 도전은 어려워졌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 김시우 이경훈은 모두 컷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