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5G 연속선발 김민재, 철벽 풀타임

뮌헨 후반기 첫 경기 승리 기여…브렌트퍼드 김지수 첫 선발출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12 19:33:15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2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에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AP연합뉴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이날 승리로 뮌헨은 12승 3무 1패(승점 39)를 기록, 리그 18개 팀 중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레버쿠젠(승점 35·10승 5무 1패)과는 승점 4차다.

김민재는 에릭 다이어와 함께 포백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이 치른 공식전 2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3%(94회 시도, 87회 성공), 공중볼 경합 성공 4회, 가로채기 3회 등을 기록했다. 뮌헨은 후반 23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2선 공격 자원인 ‘코리안 듀오’ 이재성과 홍현석이 동반 출전한 마인츠는 보훔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마인츠가 승리를 눈앞에 둔 후반 추가시간 넬슨 바이퍼와 교체됐다. 교체 선수 명단에 있던 홍현석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37분 부상 당한 파울 네벨이 빠지면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리그 3연승을 달린 마인츠는 8승 4무 4패(승점 28)로 4위로 올라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의 김지수는 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하지만 팀은 2부 최하위 팀인 플리머스 아가일에 0-1로 패해 탈락했다.

‘황소’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부 리그 소속 브리스톨 시티를 2-1로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황희찬은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파블로 사라비아와 교체될 때까지 약 75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오현규는 OH 뢰번과의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공식전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주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3. 3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4. 4“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7. 7[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8. 8‘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9. 9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3. 3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4. 4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5. 5[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6. 6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7. 7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8. 8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9. 9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3. 3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4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5. 5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6. 6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7. 7"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8. 8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9. 9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10. 10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4. 4“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7. 7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8. 8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9. 9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0. 10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9. 9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