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손흥민 침묵한 토트넘, 리그 3연패 수렁

노팅엄은 8경기 무패행진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20 19:09:4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맨시티, EPL 4위로 상승

손흥민은 부진했고 소속팀 토트넘은 3연패에 빠졌다.
토트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괴로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리그에서 ‘무승 행진’이 6경기(1무 5패)로 늘어났다. 또 승점 24(7승 3무 12패)로 15위까지 떨어졌다. 에버턴은 한 단계 아래 16위(승점 20·4승 8무 9패).

손흥민은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지만 슈팅 2회에 그쳤을 뿐 득점 등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특히 전반 24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힘이 실리지 않았다. 3분 후 역습 상황에서도 손흥민이 강하게 찬 볼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영국 풋볼런던은 부진한 손흥민에게 평점 4를 매겼다. 손흥민보다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3실점의 책임이 있는 센터백 라두 드러구신(평점 3)뿐이었다.

이번 시즌 EPL에서 가장 뜨거운 팀 노팅엄 포리스트는 사우샘프턴에 3-2 승리를 거뒀다. 노팅엄은 정규리그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의 고공비행을 이어가며 승점 44(골 득실 +11)를 기록, 2위 아스널(승점 44·골 득실+22)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3위를 지켰다.

한때 7위까지 떨어졌던 맨체스터 시티는 입스위치와의 원정에서 6-0 대승을 거두고 승점 38(골 득실+15)을 기록, 뉴캐슬(승점 38·골 득실+12)을 골 득실차로 밀어내고 4위로 상승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이어가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1∼4위)에 올라섰다.

반면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턴에 1-3으로 패해 13위(승점 26·7승 5무 10패)로 처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6. 6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7. 7‘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0. 10[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3. 3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4. 4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5. 5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6. 6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7. 7[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8. 8강신철 국방장관 "DMZ 폭발 원인이 北 지뢰로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할 것"
  9. 9[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10. 10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사자 명예훼손? 격앙된 보수야권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속보]폭탄 커진다…카드론 돌려막기 1조7000억 육박
  7. 7“체력 키우라고 준 지원금인데”…해경청 107명 악용
  8. 8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9. 9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10. 10“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6. 6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7. 7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8. 8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3. 3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4. 4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5. 5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6. 6[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7. 7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8. 8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