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 대만·미야자키 전훈 41일 여정

신인 김태현 박건우 등 포함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25-01-20 19:14:33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는 24일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

롯데는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13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41명이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인 중 투수로는 드래프트 1라운더 김태현과 박세현, 포수 박건우와 박재엽이 합류한다. 롯데는 1차 타이난(1월 24일~2월 21일) 훈련 중 타이페이 돔에서 대만 WBC 국가대표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차 훈련은 일본 미야자키로 장소를 옮겨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41일의 긴 여정이다.

롯데는 퓨처스도 다음 달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다른 9개 구단도 스프링캠프 1차 훈련에 돌입한다. 한화는 22일 1차 캠프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으로 떠난다. 이어 다음 달 20일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삼성도 22일부터 미국령 괌에서 1차 훈련을 소화하고 다음 달 5일 2차 캠프지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KIA는 22일 선수단이 출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1차 훈련을 한 뒤 오키나와에서 2차 훈련을 한다.

LG는 23일 미국으로 출국해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1차 훈련, 오키나와에서 2차 훈련을 한다. SSG도 23일 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로 이동한다. 같은 날 키움은 애리조나주 메사로 떠난다. 두산은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1차 캠프를 소화한다. kt는 26일 1차 캠프지인 호주 절롱으로 이동하고, NC는 가장 늦은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떠난다.

올해 10개 구단 중 6개 구단이 1차 훈련지로 미국을 선택했다. 3개 팀은 호주, 1개 팀은 대만에서 훈련한다. 반면 2차 훈련은 8개 팀이 일본 오키나와 혹은 미야자키에서 담금질한다. NC와 키움만 대만을 2차 캠프지로 택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4. 4“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5. 5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6. 6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7. 7“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8. 8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4. 4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2. 2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3. 3[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4. 4“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9. 9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7. 7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