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리버풀, UCL 16강행 확정…바르셀로나도 직행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5-01-22 19:29:48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리버풀이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이 22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하자 엄지를 들어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릴(프랑스)과의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홈 경기에서 무함마드 살라흐의 선제골과 하비 엘리엇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7연승(승점 21)으로 리그 페이즈 1위를 지킨 리버풀은 오는 30일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보하며 16강 직행권(1~8위)을 차지했다.

릴(승점 13)도 11위에 랭크돼 16강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플레이오프(PO) 진출권(9~24위)을 확보했으며, 최종전에서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꺾으면 16강 직행권을 쥘 가능성도 남겨뒀다.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는 벤피카(포르투갈)와 원정으로 치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5-4의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18로 리버풀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도 남은 아탈란타(이탈리아·승점 14)와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직행권을 품었다.

축구대표팀 왼쪽 풀백 설영우가 선발로 출전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는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1명이 퇴장당한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 2-3으로 석패했다. 이번 시즌 UCL 리그 페이즈에서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2개의 도움을 작성했던 설영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팀에 복귀해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26분까지 뛰고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즈베즈다는 2연패를 당해 리그 페이즈 7차전까지 1승 6패(승점 3)에 그치며 36개 출전팀 가운데 31위로 밀려 16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PO) 진출권(9∼24위) 확보에 실패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6. 6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8. 8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9. 9[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5. 5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6. 6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7. 7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8. 8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9. 9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10. 10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9. 9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4. 4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5. 5[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6. 6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7. 7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8. 8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9. 9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