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체육회가 조직과 위원회를 대폭 재정비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14일 열린 이사회에서 조직 개편과 위원회 재정비를 통한 위원장 위촉 심의가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위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과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사무처장 직속 공정기획감사실을 신설하고 다음 달 정기 인사 때 인력을 배치한다. 또 이사회 자문기구인 11개의 위원회를 정비해 ▷운영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학교체육위원회 ▷여성체육위원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스포츠융·복합산업위원회 6개로 새롭게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