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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양현준 ‘코리언더비’…뮌헨, 셀틱 꺾고 UCL 16강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5-02-19 19:20:1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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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강호 셀틱과의 2024-2025 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던 뮌헨은 1, 2차전 합계 3-2로 셀틱을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데 이어 셀틱의 양현준이 후반 24분 교체로 출전해 맞대결도 성사됐다.

황인범이 부상으로 결장한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AC밀란과의 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지만 1, 2차전 합계 2-1로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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