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제106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 둘째 날 금 8·은 8·동 1개를 따냈다.
부산은 19일 크로스컨트리스키 프리와 복합에서 금메달 7개를 차지했다. 프리 부문 여고부 10㎞ 허부경(부산진여고3)과 여일반10㎞ 이의진(부산시체육회), 남일반 15㎞ 정종원(부산시체육회)이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남중부 10㎞에서는 전준상(신도중3)과 김성찬(신도중1)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복합에서도 허부경 이의진 전준상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에서 남중부 최범근(부산스키협회)은 전날 대회전에 이어 이틀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