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제106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부산은 20일 알파인스키 남중부 회전과 복합에서 최범근(부산스키협회)이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크로스컨트리 계주 남중부 20㎞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범근과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전준상(신도중3)은 나란히 4관왕에 올랐다.
부산은 이날 금 3·은 3·동 1개를 따내 사전 경기를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38개(금 16·은 14·동 8)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3년 대회 35개를 넘어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