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시범경기 맹타 배지환, 2년 만에 MLB 개막 로스터

피츠버그 내외야 백업 전망

  • 임동우 기자 help@kookje.co.kr
  •  |   입력 : 2025-03-27 19:35:5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SF 이정후 개막전 명단 올라
- 신시내티전 중견수 출전 전망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에 들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27일(한국시간) 개막 로스터 26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정후는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함께 4명의 개막전 외야수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헤이든 버드송, 스펜서 비벤스, 카밀로 도발, 조던 힉스, 에릭 밀러, 로비 레이, 란디 로드리게스, 타일러 로저스, 랜던 루프, 루 트리비노, 저스틴 벌랜더, 라이언 워커, 로건 웹(이상 투수) 패트릭 베일리, 샘 허프(이상 포수) 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 타일러 피츠제럴드, 윌머 플로레스, 크리스천 코스, 케이시 슈미트,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이상 외야수) 등을 개막 로스터에 넣었다.

시범경기 중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쉬었던 이정후는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해 개막 로스터 진입은 기정사실처럼 여겨졌다. 올 시즌 3번 타자로 자리를 옮긴 이정후는 개막전부터 중견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샌프란시스코는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2025 MLB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시범경기에서 치열하게 생존 투쟁을 벌인 배지환도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다. 배지환은 백업 외야수 한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잭 스윈스키와 나란히 승선했다. 배지환은 시범경기 타율 0.381(42타수 16안타), 스윈스키는 타율 0.375(40타수 15안타)로 두 선수는 나란히 시범경기 팀 내 최다 안타 1·2위를 차지했다.

배지환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 배지환은 고관절 부상 여파로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이했다. 배지환은 올 시즌 빠른 발과 내야와 외야를 오가는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백업 야수 임무를 소화할 전망이다. 피츠버그는 28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6. 6[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7. 7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8. 8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9. 9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