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와 유해란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3라운드 결과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고 유해란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단독 1위인 릴리아 부(미국·18언더파 198타)와는 4타 차이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였던 윤이나는 1타를 줄였으나 11언더파 205타로 넬리 코르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에 자리했다.